교육부는 2015~2018년에 만 3~5살 누리과정 사업을 위해 국비로 매년 4510억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기재부에 제출했지만, 기재부는 ‘0’원으로 반영했다. 고교 무상교육도 교육부가 2015년 2102억원, 2016년 1조2197억원, 2017년 2조2744억원, 2018년 2조2165억원의 국고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지만,기재부는 ‘0원’으로 반영했다. 고교 무상교육은 애초 2014년부터 시행해 2017년 완성할 예정이었으나, 교육부는 내년 담뱃값 인상 등으로 여력이 생기면 시행하겠다며 미뤘다. 역시 박 대통령 공약인 초등돌봄교실과 관련해서도 교육부가 2015년 예산으로 6600억원을 요청했으나, 기재부는 한 푼도 반영하지 않았다. 초등돌봄교실의 경우 교육부는 2016년 이후 예산은 신청하지 않았다.
3~5살 누리과정, 고교 무상교육, 초등돌봄교실......훼이크다 병신들아 한푼도 못주지롱 애나 팍팍 나아라 노예로 부려먹게
키우는건 니들몫^^
경배하라 숭배하라 찬양하라 51%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