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수는 깨끗합니다.
커피를 부글부글 끓이면 기화된 물을 모으면 커피는 단 0.1%도 남지 않듯이...
여기까지는 알거 같은데요....
끓여서 만든 증류수가 아닌, 상온에서 기화된 수분도 마찬가지인지 궁금합니다.
집안에 습도 유지를 위해 빨래를 방안에서 말릴때 괜찮은건지 의문이 생겼어요.
빨래물에 남은 세제류가 방안에 퍼저 좋지 않은 습도 유지 방법인지,
증류수는 깨끗하니 전혀 상관없는 것인지....
과게분들의 지식으로 도움받고자 글을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