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먹을 오심 하나 때문에 승리한 선수들도 승리한 기분 못 내고 있고
또 넥센 선수들도 심판때문에 진 기분 떨치지 못하고 있고요./.
이겼는데 당당할 수 없는 기분 이게 참 뭣 같네요..
오늘은 명품 투수전 혹은 명품 수비전이 되겠다 싶었는데.. 이게 뭔가요,,,,,,,,,,,,
8연속 위닝 이루면 항상 자랑해야지 이랬는데.. 지금은 자랑하기가 뭐하네요 ㅠㅠ
평상시 넥센에 대해서 악감정을 항상 가지고 있었지만(우리만 만나면 이겨서...)
,,,,,,,, 지금은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