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본삭금으로 썼어요...
전 치킨에 미쳐서 살았었어요....
운동 시작한지 오늘로 딱 51일째 인데...
네네 스노윙 치즈맛이 너무 먹고싶어서..미칠꺼 같아요....
혼내주세요...
치킨고기까진 안바래지면..
그 치즈맛 가루만 좀 찍어먹어도 소원이 없겠어요 ㅠㅠ
혼내주세요....
168/92 키로에서 지금 82.9까지 뺐는데..
아직도 전 정신을 못차렸나봐요....
혼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헛생각 들때마다 여기 들어와서 혼내주신글 보고 정신차릴래요...ㅠㅠ
여성스런 원피스 입어보겠다고 다짐한게 저번주인데..
벌써부터 치킨때문에 이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혼내주세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