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친일파들 애기를 제가 술자리에서 눈치보다 화제에 있다면 꺼냅니다..
그들의 진상.. 진실... 제가 아는 한도 에서..
"진짜?"
정말.. 진짜로 "에...." 말도 안돼 라고 비웃는 인간들이 많았습니다,
무슨 음모론자 같이 보는 시작도 있었습니다.
몇년간.. 의 경험입니다,
제 속이 미칠듯이 터질것 같습니다.. 그게 몇년째 입니다.. ㅠㅠ
그리고
"니가 반월세 때문에 월급 쥐꼬리 인거 힘들고 괴로운 거 근본은 정치에 있다"
"그러니 제발 선거를.. 해라,,, 무효 만들어도 좋으니 참석만 해다오.." 를 몇년째 주변 지인에게
시도 때도 없이 합니다....
그럴때 그들은 그럽니다
"해서 뭐해.." " 다 똑같은데 할필요있나??" "그놈이 그놈 아니야?"
이게 정말 몇년째 인지..
저야.. 지치지 않고 말합니다만..
여러분도 그럽니까? ㅠㅠㅠ
진심..."니가 이 정도 밖에 안됐냐?" 말이 티어나오고 말싸움도 많이 했습니다....
이제는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