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알고 있고 보고 있는 그런 모습이
절대로 개에게도 사람에게도 좋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있는 글이예요.
사람을 키울때도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무조건 해주지는 않죠.
그것이 아이를 망치는 길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요.
강아지도 마찬가지라고 하네요.
무조건 강아지가 좋다는 것만 해주다가는 사람아이를 망치듯이 강아지를 망치고,
결국에는 참다 못해서 유기를 하거나 다른 곳으로 입양을 보내는 일까지 생기는거죠.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