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나 레리나(Elena Lenina)라는 여배우가 파티 드레스코드를 맞추기위해 자기 반려고양이를 전신 핑크로
염색시켰다고 합니다.
그런데 결국 고양이는 전신염색으로 인한 세균감염으로 패혈증 걸려서 사망했고
대중들의 비난을 받자 '고양이는 행복해했으며 의사도 염색이 고양이에게 해를끼치지 않는다고했다'고
변명으로 일관했다고 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