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부산에 있는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오유 눈팅은 한 5년정도 했구요 가입은 얼마전에 해서 그냥 이것저것 보고있는 사람입니다
방금 웹서핑을 하다가 이런글을 발견했어요
읽어보니까 맨붕.. 이럴수도 있지 않나? 생각이 들었어요
밑에 글 읽어보시구 정확하게 체계적으로 반박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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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폭동입니다.
5.18이 민주화운동이란것은
명백한 사기입니다.
계엄군이 자위권으로 총을쏜 상황을 폭도들이 만들었죠.
계엄군에 차량을 돌진시키고 경찰에 차량을 돌진시켜 사망자와 부상자가 속출했지요.
또 5.17 비상계엄은 정당한 헌법명령이었습니다.
최규하와 이희성계엄사령관이
당시의 폭력난동을 진압하기위해
비상계엄을 발동한것입니다.
수십만 데모 군중이 연일 최규하정부 물러나라고 난동을 부리고
경찰을 깔아 죽이고 파출소를 불태우고....
이런 상황에 비상계엄을 선포하지 않을 대통령이 어디 있겠습니까?
해서 5.17비상계엄을 선포한거에요.
이 비상계엄을 불러오게한 원흉이 바로
김대중 입니다.
김대중은 박정희가 서거하자
이때다 하고서는
폭력시위를 주도하면서
최규하정부에 엄포를 놓고
정권을 내어놓으라 협박한것입니다.
이런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용납될수 없는 반란행위지요.
이런 관계로 5.18폭동 진압이후 김대중은 사형선고를 받게 되는겁니다.
5.18폭동이 일어나고
공수부대원은
헌법이 명한데로 시위진압에 나선것이고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김대중의 하수인들은 폭력시위를 벌였고
수많은 유언비어를 퍼트리면서
일반시민을 끌어들이는데 성공합니다.
그 유언비어가 모두 지역감정유발시키는 거짓말들입니다.
요즘 말로 보이스 피싱이라고 봐야겠죠.
이렇게 폭력시위가 극에 달하면서
부상자 사상자가 속출하게 됩니다.
전쟁을 방불케하는 폭력시위현장에서
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어야 한다는건 불가능한 주문입니다.
그리고 비상계엄하에서
시위는 어떤 이유든 불법이고
진압당해야 하는겁니다.
사실이 이런데 어떻게 5.18폭동이 민주화운동이 됩니까?
현재
교과서나
방송등에서 나불거리는
대국민사기 민주화운동 픽션은
89년 황석영 윤이상이
월북하여
김일성 지령받아 만든 픽션입니다.
해서 이 내용은 엄청 허술합니다.
요약하자면
전두환이 쿠데타를 했다.
이를 막기위해 광주시민들이 시위를 했다.
전두환은 광주시민을 학살하라 지시했다.
입니다.
자 여기서 이 엉터리 픽션의 핵심이 있습니다.
전두환이 쿠데타를 하여 정권을 찬탈하려 한다는 정보를
광주시민이 어떻게 알았는가 하는겁니다.
전두환이 쿠데타 한다고 자랑하고 다녔습니까?
전두환이 쿠데타를 할려고 하였다면
비밀스럽게 진행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만약 전두환이 쿠데타를 하려한다는 정보를
전두환 측근이 광주시민에 주었다면
그 측근이 누구인지 밝혀야겠지만 그런 인물은 전혀 없습니다.
또 광주시민들이 만약 그 쿠데타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면
그것이 사실인지 어떻게 확인했는가 입니다.
한나라의 정권을 무력으로 찬탈하려 한다는 정보는
매우 중대한 사건이고 그에대한 정확한 정보 확인 절차가 있어야 합니다.
자 어떻게 광주시민들은 전두환이 쿠데타를 하려 한다는 정보를 확인했을까요?
89년 황석영이 월북하여
김일성 지령받아 만든
5.18 항쟁 픽션에는 이런 사항이 없습니다.
사실관계에서도 이런 사항은 전혀 없습니다.
5.18폭동 사기꾼들이
폭동을 무리하게 사기치려다 보니
이런 사항이 쏙~ 빠진거죠.
또한가지
전남 무기고 38개가 단 4시간만에 털렸습니다.
극비사항인 무기고위치를 광주시민은 어떻게 알고있었는가 하는 겁니다.
2개연대분의 무기가
단 4시간만에 털렸는데
이 사항을 점검해 봅시다.
먼곳은 100키로
인접한 반경 40키로
내의 극비사항인 무기고 38곳이 털렸습니다.
단4시간 만입니다.
목적지로 가는데 1시간..
(버스내에는 무기를 탈취할 조직이 미리 탑승하고 있었고
이는 대략 16명 의 인원일겁니다.
무기고 위치 정보보유자 1명
운전자 1명
무기적재자 10명
내부 감시자 2명
외부 감시자 2명
이들은
이들만 무기고를털러가면 정체가 드러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위장 그리고 들러리로 시민들을 탑승시킵니다.
그리고 무기를 적재할 군용 트럭도 몰고 갑니다.
군용 트럭에는 대략 2.5톤의 무기가 적재 됩니다.
이이상 적재 되면 트럭이 낙오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군용트럭에는 적량의 무기를 적재해야 하는것이고
이 무기들의 쓰임새와 적재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노하우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 준비를 하여 목적한 무기고 까지 가는데 1시간 걸릴겁니다)
무기를 적재하는데는 빠른 속도가 필요했을겁니다.
정부에서 급파된 정부요원들이 이들의 사진을 찍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내용을 보면 실제 그런 일이 있었다
북특전사 출신들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해서 10여명이 대략 2.5톤의 무기를 빠른 속도로 적재했을겁니다.
다시 시위장소로 복귀하는데 대략 30~40분 정도 소요 되었을 겁니다.
먼곳은 더 많은 시간을
그리고 예비군대대나 지서에는 더 많은 차량과 인원이 갔을 겁니다.
즉 전남지역에 널려있는 38개 무기고 ....직경 100키로 미터 내의...
무기고를 단 4시간만에 이런식으로 다 털었다는 것은
사전 준비가 매우 치밀한 군사 작전이었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대한민국 현역 군인들로
6개월이상 훈련을 시켜도 불가능한 군사 작전이었습니다.
이런 사항을 어찌 광주시민들이 할수있었겠는가
그런데 2006년 북특전사 출신 탈북자들이
5.18폭동당시
북특전사가 남파되어
폭동을 유발 확대시키기 위해 무기고를 털었다 진술하였으며
그 내용이 매우 구체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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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폭동이 진압되고나서
전라도에서는 지역감정이 극에 달합니다.
경상도 차량에는 기름을 주유해주지않고
경상도 사람에는 밥도 팔지않고
경상도 사람에는 여관방도 내어주지 않고
경상도 사람에 김대중 만세 삼창을 부르게 시켰습니다.
민주화 운동 했다면서
왜 지역감정이 극에달하여 경상도 사람에 저런 행동을 했을까요?
이는 지역감정 유발시키는 유언비어에 일어난 폭동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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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9년 황석영 윤이상이 월북하여 김일성 지령받아 만든 픽션입니다.
2. 전두환이 쿠데타를 했다. 이를 막기위해 광주시민들이 시위를 했다. 전두환은 광주시민을 학살하라 지시했다. 입니다.
자 여기서 이 엉터리 픽션의 핵심이 있습니다. 전두환이 쿠데타를 하여 정권을 찬탈하려 한다는 정보를 광주시민이 어떻게 알았는가 하는겁니다.
3. 전남 무기고 38개가 단 4시간만에 털렸습니다. 극비사항인 무기고위치를 광주시민은 어떻게 알고있었는가 하는 겁니다.
2개연대분의 무기가 단 4시간만에 털렸는데 이 사항을 점검해 봅시다. 먼곳은 100키로 인접한 반경 40키로 내의
극비사항인 무기고 38곳이 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