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숲 할때는 바닷가에 사는게 꿈이었는데..
바닷가 쪽에 집이 없었구...
튀동은 절벽이 있으니까 바닷가 라이프는 gg
마을 사무소랑 광장이 예쁘게 자리잡혀서 그냥 땡 하고 정해버렸어요
가운데 툭 튀어나온곳에 우리집만 있으면 내세상이겠다 싶기도 해서
집을 턱하니 지었습니다. 집에서 나와서 왼쪽으로 뛰어가면 바로 다리,
리페어샵을 지나서 마을사무소로 갈수 있어요.
다만 ㅡㅡ;; 리페어샵 옆에있는 웅덩이가 짜증..
마을 조성으로 다리도 놓을수 있다 그래서
빨간 동그라미 친부분엔 다리를 놓을 예정입니다.
저는 괜찮은것 같은데... 마을 고르다가 또 시간 다 지날까바 그냥... 이랬어요
괜찮나용??
튀동숲은
마을 번화가가 따로 있어서
상점가를 고려안해도 되서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