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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에서 본의 아니게 욕 한 사연.
게시물ID : humorstory_3855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라플이
추천 : 1
조회수 : 49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14 13:31:47
 
어디다 써야할 지 몰라서 여기다 씁니다...게시판 위치랑 안맞는 내용이면 자삭할께요.
 
 
요즘. 길다니는데 중고딩들 욕 엄청 많이 하네요.
 
며칠전 퇴근하는 데 중딩인지 고딩인지 여학생들이 교복치마입고 신호 기다리면서 말하는데
 
욕을 하도 찰지게 하더군요.
 
말할때 마다 "열여덟 x나 ...(하고싶은 말...주절주절..) 열여덟. "
 
신호 기다리다가 하도 듣기 싫어서 혼잣말처럼 다 들리게 한마디 하고 마침 신호바뀌길래 건너갔습니다.
 
 
 
"x도 없는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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