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시간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과거가 아닌 바로 현재.

위와같이 이루어 지고 있는것이 단 일부분 이라도 있는지 또는 앞으로 이렇게 되는 날이 오기는 할런지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사실 위에 내용들은 누군가에게 이득을 추구하고자 하는것도 아니었으며
나아가 노무현 대통령 자신에게도 전혀 이득이 되고자 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할 수 있습니다.

단지 공정하고 평등하고 진실된 역사와 사회문화를 만들고자 하는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봅니다.

(부패와 비리 국회의 특권을 버리고 역사를 진실대로 알리자) 단지 이뿐입니다.
우리 국회에서는 결국 이부분을 다수의 의원들이 암묵적으로 반대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경제성장과 스마트 시대에 살고있다고 해서 선진국은 절대 아니거든요.
10년 가까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 정부의 도덕성은 더욱 나빠지고 있는것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탄핵을 운운하던 자들은 언론에서는 딴지를 걸고 탄핵을 운운 하였습니다.
알고보면 "부패한 돈과 권력에 눈먼 자들이고 그것을 바로 잡고자 하는 노통이 싫었던 겁니다."

이렇듯 당시 탄핵을 주도하고 찬성했던 개새끼들은 위의 모든 것들을 암묵적으로 반대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바로 지금 대한민국에서 수없이 쏟아지는 공직자들에 불법적인 행위들만 보아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