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시마라고 써놔서 발끈해갖고 가긴 갔는데
쪽발이들을 단죄한다는 마음으로 밴딧질을 하니 죄책감도 없고 그저 산캐합니다. HEL YEEAH KILL AND VANDAL
대신 위선자 새끼가 되었다는 생각 때문에 더욱 짜증나는 것 같긴 합니다만. 뭐... 게임이니까! 흥헹헹
한국사람들도 있는 것 같긴 한데, 서로 쏘지 않도록 프렌들리할 방법이 없을까 싶고 아쉽네요.
아 링어아일랜드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