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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icycle2_9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니사과★
추천 : 2
조회수 : 57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6/14 04:51:12
안녕하세요 따뜻한 오유분들..
제가 2012년형 소울을 탄지 1년 조금 안되었는데요..
작년에 야심차게 로드마스터7을 샀다가 2주만에 도둑맞고 중고로 산건데 예전 주인분이 전혀 관리를 안하신듯
한번도 비 안맞히고 잘 탔는데 그저께 비를 맞아서 안장 빼고 엎어두고
WD401인가? 그거 뿌리니까 엄청 깨끗해지길래 전체적으로 뿌리고 청소했는데..^^
오늘 아는오빠가 자전거에 그거 뿌리면 안된대네요..
해체해서 구리스?도 칠하고 뭐 그래야 된다는데..
사실 제동생이랑 저랑 자전거 출퇴근한지 1년쯤 되었는데 동생은 9키로 정도 되고 저는 25키로 정도(잠실-홍대)되는 거리를
거의 매일 다녔는데.. 체인에 항상...WD401인가 그거 .. 뿌렸..거든요?^^;;
동네 자전거방 아주머니가 이거.. 주시던데..헣허..
어쩄든 그렇기도 하고 저렇기도 해서.. 곧 장마철이기도 하니 늦기전에(?) 해체 정비를 한번 해야할까요?
자전거 정비 인강도 다운받아두었는데.. 전 연약한(?) 한떨기 문과 여대생이지만 할 수 있겠죠?
물론 엄청 비싼 자전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정도 들고 오래 타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아님 그냥 자전거방 가는게 나을까요?ㅠㅠ
그리고 이제 체인에 자전거 전용 오일을 뿌려야 한다는건 알았는데요 ㅋㅋㅋ
테프론 플루이드 필름 등등 종류가 많던데.. 어떤걸 추천하시는지 추천좀 해주시면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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