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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55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굴비아빠★
추천 : 15
조회수 : 55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1/12 10:09:56
제 첫 촛불은 대통령을 지키기위해서였습니다.
그때 21세 열정적인 아가씨와 27세 패기넘치던 청년이 처음만났습니다.
많은 사연끝에 12년이란 시간이흘러
열정적인 아가씨와 패기넘치던 청년은
어느덧 33세 유부녀와 39세 아재가 되어 한이불덮고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대통령을 끌어내리기위한 촛불에 참여합니다.
그때의열정 패기가 나올까 싶지만?
해보죠 뭐...
오늘 충청도에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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