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가서 배우고 싶다..

새로운 루트를 개척해보고자 

마포대교 지나 여의도 공원 다녀왔네요.

마포대교 사랑의 다리 참 좋은거 같아요

보기만 해도 마음 따듯해지는 글귀들.

강바람은 언제나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