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B 자원외교 국민에게 56조 부채 남겨"
조5000억 원이 든 캐나다 하베스트 에너지 인수 프로젝트는 이명박(MB)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한 자원외교 사업이었다. 그러나 이 사업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부실요인이 종합선물세트처럼 들어간 재앙의 상징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이렇다 할 사후 평가는 없다.
2. MB, 자원외교로 22조 원 날렸다
[집중분석] 에너지 공기업 총 26조 원 투자했지만 회수 3조 원... 총체적 실패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43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