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가 머릿속에 뇌가 음스므로 음슴체..만화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보셈
중국의 대기업 회장이 자기아들 자국내에서 못지킴. 이유는 제일 살기 편하고 평화로운 일본과는 다르니까..아들이 중국에서 납치되고 나서는 애엄마가 저럼..
일본이 오늘날 한국 가전업체에 밀리는 이유는 '일본의 우수한 기술력'에 구애받기 때문임..소득수준이 낮은 국가에 한국은 싸게팔기
때문에 시장을 석권하고있고, 일본은 자국의 우수한 성능을 너무 고집하기 때문에 가격상승이 필연적이라 한국에 밀리고 있음.하지만 소득수준
1만불 이상의 계층에게는 일본 가전과 자동차에 '동경심'마저 갖고 있음. 아마 오늘날 북미나 유럽에서 일본가전이 패망한 이유는 거기 사람들
소득이 1만불 밑이라 그런가봄...
이런 분석 해놓고 자기네 회사는 지지 않는다고 함..참고로 여기 만화 주인공 회사가 파나소니를 모토로 그린건데 파나소니 작년 올해 각각
10조넘게 적자나서 패망단계임
삼성의 2차전지 기술은 현단계에서 파나소니에 현저히 밀리고 있다고 함. 하지만 실제현실에선서 한국이 리튬전지에서 점유율 40프로육박하고 있다는건 뭐 상관없겠지..그냥 싸게 팔아서 그런걸거야.....
삼성의 2차전지 기술은 현단계에서 파나소니에 현저히 밀리고 있다고 함. 하지만 실제현실에선서 한국이 리튬전지에서 점유율 40프로육박하고 있다는건 뭐 상관없겠지..그냥 싸게 팔아서 그런걸거야.....그리고 삼성기술은 전부 일본에서 훔쳐온거지 암....지금이 7,80년대는 아니지만 삼성은 여전히 그러고 있을거여..왜냐면 한국은 무능하니까...대일본 기술자들을 훔쳐오는것만이 삼성같은 기업에서 기술 유입하는 방법이지 암..(지들이 생각하는 삼성의 성공요인도 젤 위에 나와있음)
ㅋㅋㅋ 벽걸이TV가 주력품목이고 LED랑 3D TV역시 열심히 만들어 위기를 타개하겠다고 공언함. 근데 만화가 계속 나오고 스토리진행이 블라블라하는도중엔 만화가의뇌내망상말고 실제세상에서 소니, 파나소니,샤프등등이 삼성이랑 엘지에 티비가 좆쳐발리고 있음....그러자 갑자기...
이렇게 바뀜,..3D 티비는 한때 유행이어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박한 역사 인식 ㅋㅋㅋ 독도도 맨날 지네가 지껄이는 말과 별 다를 바 없이 나오는 부분 있음. 분쟁이 있으면 국제사법재판소 가서 둘다 당당하게 판결받으면 된다나? 내가 저 여자면 근데 왜 센카구는 그런 의미에서 국제사법재판소 안가는고양? 이라고 물어볼테지만 그냥 딸리는 년이라 당연하다는듯이 수긍 ㅇㅇ 짱개 나빠영...이러면서 ㅋㅋㅋ
일본 지진났다고 아시아의 제조부문이 올스톱 됐던 기억이 나한텐 1그램도 없는데 저 아저씬 어디서 그런 값진 경험을 했지?....
세계에서 사랑받는 일본인이라는 2CH 대표적 망상이 여기서도 나타남. 이 만화보면 일본인은 너무너무 정의롭고 젠틀해서 인도에서도 일본인이라 사랑받고 러시아에서도 사랑받음. 해외로 나가면 전부 사랑받을거같은 분위기임.....
시마 코사쿠라는 샐러리맨이 주인공으로 이사람이 승진하는동안 시마과장,부장,이사,상무,전무,사장까지 나온 엄청난 세월동안 나온 만환데 이만화가 일본에서 많이 팔리고 영향력있다함..이게 진짜 일본인 전반의 인식이라면 일본은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더 멀리 추락할것같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만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