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어느 목사의말
그들이 유태인을 잡아갈때 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므로.
그들이 동성애자들을 잡아갈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동성애자가 아니므로.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잡아갈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므로.
그들이 나를 잡으러 왔을땐, 나를 지켜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한국 어느 시민의말
그들이 민주주의 지지자들을 탄압할때 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열성 지지자가 아니므로.
그들이 가난한 서민을 탄압할때 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가난한 서민이 아니므로.
그들이 공장 노동자들을 탄압할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공장 노동자가 아니므로.
그들이 나를 탄압하러 왔을땐, 나를 지켜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당신은 공감이 되나요?
전 가슴깊이 공감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