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부분의 제품들이 수입만 하면 손해를 보게 될까요.
제품들 가격이 = 수입가격 + 가공비용
입니다.
한마디로 수입하지 않는것들에 대한것만 순수익이 나온다는건데.
보면 공장돌리는데도 시간당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합금 + 프라스틱 = 프로세서 대량생산하다가 적자로 망하고나서
합금만 팔고나서부터 엄청난 수익이 생기더군요.
그러구보니 처음에 돈벌때엔 재활용센터의 프라스틱만으로 프로세서를 만들수가 잇엇는데
공업도시화 하다보니 인구수가 10만 정도여서 그정도로는 프라스틱이 많이 나오지 않더군요.
TV 가 12만원 이라지만 프로세서가 7만원 정도니 거기다 프로세서가 2개정도 들어가는듯한데
수입해서 가공판매하면 수익이 거의 3/1 정도인듯합니다.
허나 문제가 시민들의 세금가지고는 운영에 택도 없다는거죠.
그러니 저기서 나오는 3/1 수익이 시민들 뒷바라지에 들어가다보니 수익이 아주 조금씩 늘어나게 되더군요.
합금공장 3개정도 돌리니 6시간해서 4000 정도 벌리는듯합니다. 아마 삽질안햇으면 억단위도 노려볼만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