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2012년 1월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갔다왔음.
처음 시드니에 있을때만 해도 돈도 없고 얘들 식단에 익숙해지고자
정말로
시리얼, 우유, 양파, 양배추, 계란, 당근 정도로 식사를 때웠는데
농장도 다니고 일을 하다보니 도저히 그렇게 먹고 살 순 없다 싶어서
이것저것 해먹기 시작.
이것저것 사먹기도 함.
음식 놓고 사진 많이 찍은 편은 아니라 많지는 않음.
(저 기간 동안인데 이정도면 안많은 거 아님?)
위꼴은 안주의
맛깔나게 찍는거 못해서 대충 찍은 것들이라
그런거 없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