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나라들중에서
외세로 인해 망한 국가가 몇이나 되나요?
주로 국가 말기에 부패가 생겨가지고, 다시 부흥운동 같은거 하려다가~
외세한테 망하지 않나요?
결정적인건 말기에 부패 때문이 아닌가요...?
지도층의 부패임에도 불구하고
일제시대 되기 전에 농민들의 의병활동하고 신지식인들이 계몽운동 하는 정도면, 우리나라 민족은 진짜 대단하지 않은건가요...?
제 생각엔 나라가 망하는건 외세 때문이 아니라 내부적인 문제라고 생각 되거든요.
고조선이나 발해의 경우는 세세한 것이 없어서 모른다 해도.. 다른 국가들은 거의 부패로 망하는거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