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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기구 회사의 배째라식 운영
게시물ID : freeboard_6914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엑셀전개
추천 : 0
조회수 : 5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12 18:16:52



 

 

 

 

 


운동기구 사용한지 1년5개월 됬는데 박살나버리고 다칠뻔했네요,,

그래서 운동기구 회사에 전화해서 그쪽 운동기구 사용하다 박살이 났다,, 그리고 부서진건 둘째치고

앞으로 고꾸라져서 크게 다칠뻔했다 이러니까 용접비 주면 용접해서 보내준다네요,,

어이가 없어서,, 부품 싹 갈아줘도 모자를판에,, 1년 지나서 무상 AS 절대 안된다고 하고 다치더라도

제 책임이라네요,, 다치더라도 자기네 회사 운동기구는 하자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기 때문에 자기들 책임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화나서 이거 티비에 방송내서 이슈화 하면 어쩔꺼냐고 했더니 하라고하네요 소비자고발

순간 애네들 미쳤나 생각했습니다 진짜 소비자 고발센터나 티비에 보도라도 할 생각입니다

회사는 이화에스엠피라고 절대 여기서 운동기구 사지 마세요 아주 정신나간 회사입니다


요즘도 이렇게 쌍팔년도식으로 장사하는 회사가 있네요.

지지대가 부러져서 크게 다칠뻔 했는데 용접해 주겠다고... 그것도 용접비 받고...

산지 1년5개월째인데 보증기간이 1년이니 그 후에 부서지건 다치건 너님탓이니 알아서 하랍니다.


세줄요약

1. 운동기구 사용중 박살나 고꾸라져 다칠뻔함.

2.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고객책임이고 용접비받고 용접해 줄수는 있다고 함

3. 신고할려면 신고하고 인터넷이고 어디고 퍼뜨려도 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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