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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328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er_Ami★
추천 : 0
조회수 : 103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6/12 09:59:11
제가 원하던 학과를 가지 못하고 성적맞춰
대학간 케이스거든요
그래서 첨엔 반수 생각만하다가
원하는거 하고싶다고 바로 반수 시작한
동기보니까 저도 반수해서 원하는곳
가고싶은 맘이 굴뚝같더라구요..
그래서 엄마한테 말씀드렸더니 꽤 긍정적이시네요
취직이 되든 안되든 제가 원하는곳 간다니까
너무 설레는거 있죠
다만 맘에 걸리는 점이 이제 수능이
150일도 안 남았다는 거에요...
저는 6개월가량 수험생활에 손을 뗀 상태라
감을 잃었을거같고요ㅠㅠ 저 잘 할수있을까요
너무 늦지는 않았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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