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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322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xhausRia★
추천 : 0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11 22:44:25
4년전 사랑하는 사람을 처음 만났습니다.
세상의 모진비바람과 역경을 딛고 자란아이
그에 반해 남부러운것 없이 살아온 나
부모님이 아프시면. 하던일 팽겨쳐주고 와서 보살펴
주던 그 조그만한 손..
나보다 나를 더 잘알던 사람...
서로가 서로를 너무 위해줘서 사랑해서
보내줘야되는 이런 현실...
오늘은 왜 이렇게 이슬비가 자꾸 내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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