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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의 마지막 월드컵
게시물ID : worldcup_5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인귀
추천 : 0
조회수 : 2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6/06/24 07:18:06
오늘 경기 울화가 치밀더군요 

교회에서 봤는데

욕안하시던 선생님들도 욕하시고 

정말 난리 였는데

주심 + 부심 +11명 vs 11명 이런 승부엿네요

제일 어의없던것중에 하나가

심판몸에 골이 맞았는데

의도적으로 우리나라 선수들이 공을 못차게 볼쪽으로 걸어가는폼이 아 정말 화나네요

2010년에는 이런일이 없이 진행되면 좋겟네요

4년뒤 월드컵때 전 군대에 있겟네요

18살 이거든요

병장쯤 되려나 -_-;;
 
군대가기전 월드컵 16강 가고 미칠듯히 이겨서

친구들과 미친듯이 응원하고 싶었는데

정말 아쉽네요

2010년에는 더욱 뛰어난 선수들과 

현재 선수들이 많은 연습으로 더 강해져서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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