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상한꿈을꿨다.. 옛날동네에서 슈퍼에서 하는오락기를 하는데 3위를 하고..4위랑10점차이로... 어떤걸한다고.. 초대받아 미국에 LA갔다가 파리로 가고 다시 LA로가는데 파리에서 공중으로 70으로 시작하는.. 단위는생각안나고.. 높이로 엄청높게 날아서 가야 전파?에 안걸린다고 가면서 얼음이되고.. 그상태로 옛날동네가서 또 놀다가 택시를 타고 가는데 호텔이나 자는곳으로 가달라고 부탁하니 운전자는 최고? 아니면 최하? 아니면 중급중 어딜갈꺼냐고.. 난 중급을 간다고 말하고 운전자를 보니 흑인.. 먼가 이상해서 운전자 그사진을 보니까 아 로 시작하는데 아빠사자 이걸 생각해서 아... 안심하고 얼굴봤는데 다른사람 얼굴.. 그때 시계가 6시30분을 가리키고 있었는데.. 운전자는 38분까지 도착한다 말하고.. 느낌이 이상해서 도망칠라고 하니.. 택시를 갑자기 세우고 목을 졸르더니..잠깸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