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흔한 요리인의 점심
게시물ID : cook_470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기농쫀디기
추천 : 5
조회수 : 139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6/11 15:48:24
날이 후덥지근..
습도도 높고..
그냥 귀찮은데 스파게티나 말아 먹어야 겠다 생각했어요..
20130611_133016.jpg
얼마나 귀찮으면 그냥 후라이팬 채로 들고 와서 먹음..
거의 다 먹었는데.. 귀찮아서 먹다 말음... 아.. 오늘 왜이러지.... 하아...
 
 
그래서 한시간 있다 밥을 또 먹음..
20130611_141922.jpg
정말 귀찮음이 묻어 나오지 않아요?
참치캔에 오이.. 김치.. 파김치.. 콩장.... 있는 저장식 반찬에..
먹은거 설겆이통에 잔뜩 있는데... 아.. 있는데....
 
오유도 겨우 하는중...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