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Top AD아리.
Top AD아리-q를 이용한 스킬딜링때문에 라인이 밀림.그래도 라인전 자체는 강함.
돌진기 있는 챔프에게 강한편.돌진에 강한 ew 콤보로 손해없는 딜교환가능.
6랩이후의 생존본능과 라인클리닝이 강해 탑에서의 미드로 로밍이 원활함.
단,6랩전 무리한 딜교환 또는 라인푸쉬는 독이 됨.
Mid AD아리-근접챔프에게 아주 강함.아리라는 챔피언만 보고 고정방어를 뺀 유동룬을 들고오는
상대라이너에게 기막힌 반전을 줄수있음.평타짤짤이만으로도 하드디나잉과 파밍원활
특히 카서스,애니비아를 말리기 좋음.상대가 ap일때 주문포식자 하나만으로
솔로킬의 위험해서 벗어날수있게 됨.
장점-6랩이후의 사기적인 도주기or추노.평균적인 스킬뎀과 평균적인 평타짤로 ap아리 이상급의 딜링이 가능.
딜교환이 힘들 경우 쉽게 도주 가능.
단점-ap아리와는 다르게 한방딜보다는 지속딜위주 싸움을 해야함.
코어템이 나왔을시,
AD아리 - 선템은 무한의대검.평타크리 만으로도 여느 챔피언 못지않는 스킬딜링이 나옴.크리만 뜬다는 가정하에
노쿨인 스킬을 무한 쏟을수 있음.
만약 선템으로 몰락을 갔을시 빠른평타와 깨알몰락패시브로 깜짝누킹 가능.
AP아리 - 선템은 보통 어비셜,데캡,존야. Q한번만으로 작은미니언싹쓸이 가능.데캡이 나왔을시 누킹력이 강력.
어비셜이 나왔을시 딜교환 수월. 존야가 나왔을시 생존능력 확보.
하지만 아리를 해보신분들이라면 아리가 템이 잘나왔다고 무조건 원콤보라는게 나오지 않는다는걸 아실껍니다.
그리고 E 한번의 실수로 역관광이 날수도 있고요.
AD아리의 최고 큰 장점은 디나잉으로 인한 스노우볼을 굴릴수 있습니다.
비슷한 예로 HOT한 원딜인 케이틀린이 있는데요.처음엔 미드케이틀린은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서로 한번 해보고 생각드는게 기동성의 차이가 크더라고요.그래서 아리가 더 낫다 생각들었고요.
이런 쓸데없는 연구의 계기-
처음엔 팀랭에서 시작됬어요.브론즈 때 부터 열심히 동네형들과 팀랭크를 뛰었죠.
그러다가 오만거 다해봤습니다.케일,티모원딜 자크,트런들미드 카서스애니비아정글.
그때 아마 AD아리에 꽂힌거 같습니다.개소주님으로 인해 유명해진 AD아리!
이거다!
사용자설정게임에서만 10번정도 해봤습니다.다른 미드챔프에 꿇릴게 없더라고요.
팀랭에서 바로 연습해봤습니다.상대는 골드4 애니비아120판 마스터 였고 저는 AD아리였습니다.
초반 평타짤로만 디나이를 하다가 1랩매혹을 찍고 평타 몇대 더 때리니 알로변했습니다.
처음엔 앞서다가 6랩이후부턴 딜교환이 힘들더군요.그 이후로 로밍을 다니며 킬을 따냈고
기막힌 매혹샷으로 역관광도 시켜봤습니다.후반부에 서로풀템이 나왔을시엔 몰락으로 인한 체젠으로
딜교환에서 수월하게 이겼고요.
첫 팀랭 AD아리 연습판때 KDA는 24/11/15 였습니다.
챔피언 에게 가한 피해중
물리피해가 4만대,마법피해가 2만대가 나오더군요.
솔직히 말해서 똥싼적도 있습니다.AP아리보다 손빨이 더 받아서 중반에 어려운부분이 많습니다.
템이 안나올경우 딜로스에 시달릴수도 있고 디나잉에 시달릴수도 있는데
AD아리 자체가 초반은 편하다가 후반부터는 정말 손가락에 온신경을 쏟아부어야하기 때문에
매혹을 맞추냐 못맞추냐에 따라서 승패가 갈릴데가 많습니다.
그래선지 AD아리를 평하는 개념자체가
재미는 있지만 하지는말라.이런 식이죠.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계속 연구를해서 좋은방향으로 연구하고 있는 거고요!
템트리-
신발or검 + 포션 시작
인피-광전사-몰락-라위-블써-펜덴or유동방템(란두인,가엔,워모그,수은)
초반 몰락을빼고 펜덴or돈 넘쳐날시 트포 가능.
항상 템은 유동적으로
상대에 피들,람머스,제드가 있는데 나만 문다.-수은
내가 너무 잘커서 내가 누킹을 다맞는다.-가엔
나를 물수있는 놈이 한둘인데 ad이며 지속딜이 강하다.-란두인
원딜이 나를 문다 - 쏜메일(가갑)
끝으로
룬&특성
빨강-쌍관룬9
노랑-고정방어
파랑-고정마방or성장마방
정수-고정공격력
특성
23/4/3 or 27/0/3
공격엔 방관,마방을 모두 찍어줌으로써 스킬딜량 강화.
방어엔 업당체력+4
보조엔 마젠+3
남들이 보기엔 트롤픽이라고 해도
가끔은 캐리가 되는법.
그렇기에 저는 계속 연구합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저는 진지하지만
이걸 따라하라 강요하는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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