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3849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경새만새★
추천 : 0
조회수 : 4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11 00:58:21
짓는다,운다..
때로는 짓고싶군요..삶이 고달파서..
때로는 울고싶군요..삶이 고달파서..
짓는 사람이든, 우는 사람이든..
삶이 고달파서..
씩씩한 사람과,씩씩거리는 사람도..
가슴 깊은곳에서는 슬픔이 묻어나는걸..
희재야...난..니편이다!
조만간에..보신탕집에서보자!
탕그릇에 니얼굴이 떠오는구나..
희재야!ㅋㅋㅋ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