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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쩔 받다 잠수탄다고 욕먹은썰
게시물ID : dungeon_2270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롤롤.
추천 : 0
조회수 : 61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10 20:37:52
점심쯤 되서   밥을 먹어야 하므로
사무쩔을 받으면서  점심 준비를 하려했습니다.

쩔파티에 들어가서 돈드린후 저는 요리를 
하기위해 잠수를 탔고  십분정도 요리하다
모니터를 보니 쩔러분이 팅겨있더군요
사탑 십오층 정도에서 그래서 쩔받는분들이
몬스터를 잡고있는 상황이였죠. 저도 다섯층정도
같이 잡다가 하던요리를 마무리 해야하므로
다시 잠수를 잠시 탔습니다.
이삼분 정도후 모니터를 다시보니 한분이
저한테 욕을하면서 잠수탄다고 뭐라하더군요

저가 욕먹어야할 상황인가요?

그분이랑 대화하느라 라볶이 중이였는데 국물은 다

쪼라버리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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