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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꿈말이에요..
게시물ID : gomin_5552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mNjY
추천 : 0
조회수 : 9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1/20 23:56:25
저는 17 가수 지망생입니다..
사실 저라는 사람이  노래를 희망한게 죄일수도있어요. 하지만 보컬 선생님들은 하나같이 내 재능을 썩히지말라고 했지만 전 아직도 제가 노래로 성공할지.. 모르겠어요
저랑 비슷하게 노래햇던 형들은 다 대형 기획사를 들어갔습니다.
저는 언제나 그자리에요.

저는 제목소리를 팔며 상업성 가수가되고싶지않았는데.. 집도 가난하고 보헤미안이 되기에는.. 아버지 에게 죄송합니다.

저 노래해도 된다고 해주실래요? 
두려움 말고 다시 노래할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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