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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안가고 한국에서 사는 방법!
게시물ID : sisa_5551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reenmaker
추천 : 18
조회수 : 1397회
댓글수 : 58개
등록시간 : 2014/10/08 12:23:06

 이민을 갈려면 최소한 다음과 같은 능력이 필요하다.
   
    외국어(최소한 업무에 필요한 것은 할 수 있어야 !).
    실력( 한국에서도 인정받고, 외국에서도 필요한 능력이 있어야 한다. 
            게임 개발자들 처럼 ... ).
    돈(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가기에는 좀 ...).

 이런 능력있으면 이민 안가도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나름대로 성실한 소시민은 어떻게 살 것인가?

  결혼은 정말 조심스럽게.
 ( 당신들은 국민이 아니라, 소모품이다.  이 세상에서 
  멍청한 노비는 자신인 노비인줄 모르고 일하는 놈이다.  결혼은 지배계급이
  소모품 재생산을 위한 것이다. 진짜 사랑이 아니라면 하지 마세요. )

 몸 관리를 잘 한다.
 ( 앞으로 의료민영화가 될 경우 서민이 아픈경우는 곧  파탄이 된다.
  몸 관리 잘 하자. 그리고 아프면 돈들어 좋은 경우는 없다.)

 부동산에는 신중하게!
 ( 언론은 업자들 위한 분양광고를 한다. 이것을 믿고 투자하는 인간들은
   대부분 손해다!  부동산에 과다한 투자는 파멸이다.
   "선대인"이 쓴 책을 읽기를 권한다.)

 자영업은 웬만하면  하지 마라!
 ( 자영업하다가 망한 부모가 자식에게 " 너는 그냥 돈을 까먹어라 " 그것이 더 손해가 
  없다고 했다. 프렌챠이즈는  회사가 돈 버는 것이지 점주들이 돈 버는 것이 아니다.
  자영업을 할려면, 자신인 알고 있는 분야로 하라. 모르는 분야에서 했다가는 
  속이는 사람이 있다. 자신이 모르던 분야 속성 깨닫는 시기에는 이미 망한다. )

 종교단체에게 돈을 주지 마라!
 (종교를 믿지 말라고 하고 싶다. 그러나 종교가 필요한 사람이 있다. 그런데
   힘들게 벌어, 종교단체에 헌금주는 사람들 보면 한심하다.
   당신들은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이지, 돈을 낼 사람들이 아니다. 그런돈 아껴 
   당신들 위하여 써라!)

 함부로 사치하지 말자!
( 가끔 빈민들 스마트 폰들고, 도움 요청하는 사람 많다는 복지담당 공무원들 말이 있다.
  남이 보는 것에 두려워 무리하지 말자. 중요한 것은 "나"이다.
  남에게 보일려고 내가 괴롭다면 그것 무지이다.)

 그래도  공부는 하자!
 ( 아예 정치에 관심을  끊으면 더 빼긴다. 아는 만큼 더 지킨다.  오유, 아고라 광장같은 곳을 들러
   학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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