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몰라도 현재윤이나 김주찬 처럼 몇게임 안뛴 선수들이 후보는 좀 아닌것 같아요.
인기 척도의 투표라도 기준은 좀 있었음 하네요. 열심히 한 다른 선수들도 있으니.. 게임에 나온 선수들로 구성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팬들의 선택의 기회조차 잃은것 같아서 조금 안타깝네요.
현재윤 15게임 / 김주찬 13 게임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