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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555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키틀즈★
추천 : 10
조회수 : 1105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7/11/08 07:47:02
안녕하세요 저는 뉴질랜드 살고있고 광복절날 영사관의 일로 베오베 간적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한국 용인에서 자신의 엄마 새아빠 배다른동생을 죽인 살인범이 뉴질랜드로 들어왔어요
그리고 이후 뉴질랜드 영주권자 인것으로 확인됐죠
(한국뉴스는 다들 김모씨 라고 하는데 바로 실명공개하는 뉴질랜드 뉴스 클라스)
그런데 처음 발견한 목격자가 영사관으로 전화했더니 자기들 관할이 아니라고 했죠 ㅡㅡ
그래서 그 분이 용인으로 전화를 하고 다음날 영사관이 다시 제보자한테 전화를 하고...
이래가지고 해외에서 영사관 믿고 살겠습니까 불안해서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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