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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 장미 제26화 흑기사의 출현 - 전 -
게시물ID : humorbest_5549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쿠아마린™
추천 : 20
조회수 : 3370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0/30 17:37:30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0/30 15:25:30

 

26번째 이야기

 

 

 

 

 

저택에 잡입해서 귀금속 상자를 터는 흑기사

 

 

무사히 도망가는데 성공한다

 

 

 

금속이 떨어지는 소리에 뒤를 돌아본다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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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는 흑기사가 혹여나 올까봐 문단속을 하고 있다

 

 

 

 

뒤늦게 바람이라도 났는지 자주 밤에 나다니는 앙드레

 

 

앙드레는 뒤늦게 들어오다가 우연히 오스칼과 마주친다

 

 

 

 

앙드레의 주머니속에 있는 진주 목걸이를 보고 오스칼은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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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들의 이야기로는 "일반 평민은 감히 이런일을 저지를 수 있을정도로 대담하지 않을거다"

 

내부사정을 잘 아는 귀족들과 함께 사는 평민을 의심하고 있다

 

 

 

 

 

 

 

 

 

 

오스칼은 앙드레에게 모든 무도회 일정표를 만들어달라고 한다

 

 

 

 

 

"잘못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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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은 앙드레의 말에 의심이 더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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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치는 스킬이 원피스의 나미급인듯

 

 

'아하하하하'

 

요란스럽게 등장하는 흑기사

 

 

 

 

 

 

 

 

 

 

 

 

 

 

도망가다가 갑작스레 턴을 하여 총 쏜에 오스칼의 말이 놀라서 오스칼은 낙마를 하고 만다

 

 

 

낙마한 오스칼이 쏜 총은 흑기사의 말을 맞추게 된다

 

 

 

 

 

##내레이션##

 

 

 

 

 

 

 

 

 

 

방심한 사이를 노리고 달아나는 오스칼

 

 

 

 

 

급히 몸을 피한 오스칼은 어떤 집에 들어가서 기절하고 만다

 

 

 

 

 

 

 

 

 

 

 

 

 

 

 

 

 

나도 놀랬다! 아무리 애니라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등장한 로자리

 

 

 

 

 

오스칼은 폴리냑가로 간 로자리가 왜 이곳에 있는지 궁금해한다

 

 

 

 

 

 

 

폴리냑 부인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듯

 

 

"귀족은 정말 싫어!"라고 말한 뒤 , 로자리는 오스칼을 보고 죄송해 한다

 

 

 

 

 

 

 

 

비록 부족하게 살지만, 행복한 가정집임을 보여주는 장면

 

참고로 아주머니는 예전 로자리의 옆동네 이웃사촌

 

 

 

후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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