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군대 보낸 곰신들,,
친구/형/오빠/동생 군대 보낸 분들,,
귀하디 귀한 아들 군에 보낸 부모님들 ~~
지금 이순간에도 묵묵히 나라를 지키는 이들이 있기에 우리가 휴일을 평안히 보낼수 있는게지요..
요즘 군을 까는 글들이 참 많은데, 오늘만큼은 이들에게 무한 감사의 마음을 보내보는건 어떨까요..
두다리 뻗고 TV 보며 휴일을 쉴 수 있는데 감사하며.. ^^;;
늠름한 대한의 아들들 사진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