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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 망리/망칠에 이어 3대 지뢰가 될뻔하다가
게시물ID : wtank_27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ruTTuck!
추천 : 0
조회수 : 66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6/10 12:05:37

뻑하면 끌려가는 8탑 + 7티어는 커녕 같은 6티어도 못뚫는 고자포.


커다란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피탄범위와 앞만 딴딴한 장갑(티타임은 죽여주세요 포즈)


현가업글+뚜껑업글+1.4만 경험치를 해야만 달 수 있는 최종포로 인해 라이프타임의 절반 이상을


지독한 반스톡지옥으로 보내야 되는 이 빌!어!먹!을! 肉고기 전차!!!!


점보까지 찍어놔서 차라리 지워버릴까 하다가 최종포 맛은 보고 죽자라는 심정으로 주말의


황금같은 기회를 노려 최종포를 달!자!



폭풍처럼 몰아치는 관통의 향연!!!!! 뿌왁!!!! 이라는 말이 느껴지는 찬란한 데미지!!!!!


갑자기 여신의 가호라도 받은 듯 미친듯이 튕겨대는 장갑빨!!!!!(이건 순전히 기분)


우와 망육이라고 부르면 절대 안되겠네요. 진짜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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