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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905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핑크팽귄★
추천 : 2
조회수 : 4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09 20:29:43
방금 어머니말에 감명과 존경심을 느꼇습니다
지금 형이 군대에있는데 저녁을먹으며 형예기도중
군대갓다온 남자들 혜택이 적다며 나라에서 지원을
해주어야하신다고 합니다ㅋ그걸 듣고 요즘 몇몇 여성들이
"그런걸 왜 해주냐 남자라면 군대는 당연히 가는것이고
여자는 아기놓으니깐 우리도 혜택을 해줘야한다!"라고
말했던것을 예기해드리니 어머니 하시는 말씀이ㅋㅋㅋ
"지랄 옘병을 지들이 지 애자식 놓는건데 뭔 혜택타령이야
그럼 자기들도 군대가서 썩어라 훈련받고 오던가
요즘 가쓰나들이 지 배만 불러가지고 북한은 널린게
여군인데 우리도 의무적으로 보내야 정신을 차리지"
이러덥니다 ㅋㅋㅋ그러고는 다음에 박근혜만나면
예기해야겟다면서 아이곸ㅋㅋ어머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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