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담배냄새보다 금연석 짬내가 더싫어차라리 몸에 해로운 담배연기를 마시며 흡연석에 앉겠어 여러분 동네 금연석 가보셨음? 땀내와 애들이 외치는 소음으로 가득찬 그공간이 정말 돈주면서 갈만한 공간이라고?....초딩이나 학생들이 한쪽에서 뭉쳐서 씨발씨발 좆같은년 씨발년이라고 외쳐대는 금연석이라면
난 담배를 피든 않피든 흡연석으로 가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