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女の宅急便 마녀의 택급편 / 마녀 배달부 키키- やさしさに包まれたら (피아노)
안녕하세요? 니코이치에요. 오늘도 마비노기를 하러 왔어요.
댓글로 실시간으로 판타지 라이프가 올라와요. 자주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지난 줄거리->
왕감자 도시락을 준비한 니코이치는 전설의 용사님을 찾지 못하고 혼자서 티르 나 노이로 갔어요.
검은 구슬 던전 2회차를 실패한 니코이치는 좌절해요.
스테이터스와 스킬이에요. 스킬은 바뀐게 없어요 (AP가 모잘라서 올리지 못해요)
그룹은 조금 늘었네요. 원래 맴버인 니코이치, 니코이치말(서러브레드/1살), 가오나시.
추가로 퀘스트를 깨서 기간 제한이 없는 니코이치포니(서러브레드,1살), 그리고 왕감자 도시락 2개가 추가됐어요.
오늘은 검은 구슬 던전을 통과하고, 여신님을 꼭 구출하고 싶어요.
오늘 하루는 즐거운 일이 생길까요?
시작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