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났더니 침대에 거미 다리가 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몸통을 발견!
모기물듯이 한방 가볍게 물렸다.
약간 가렵고 부위가 쵸큼 넓어짐.
음..... 읭???
멍이들면서 물집이 잡히기 시작..
터진부위는 땜빵
물집터짐...
따끔따끔... 쓰라쓰라..
그 거미는 존나 거미였습니다....
하.. 존나 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