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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조교로 현역 갔다왔던 사람으로서 조교가 막았어야 한다고 생각함
게시물ID : military_55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고돌아집
추천 : 2/14
조회수 : 68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05/16 13:01:56
대우가 어떻고를 차치하고 일단 군인으로서 임무가 있는거잖아요
 
솔직히 말해서 군대 가있는 2년 동안은 시민을 지킨다는게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예비군 총격 사건때 조교라면 그걸 막기 위해 뛰어드는게 자기 임무고, 마땅히 했어야 할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뛰어들지 않은 조교들을 이해는 합니다. 자기 목숨이고, 군대에서 목숨을 걸었다고 해서 그만큼 대우를 해주는것도 아니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뛰어들지 않은게 당연한거다 라고 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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