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게임관련 해서 대학교의 과 들이 신설되고있습니다.
오유광고에도 새로 게임과 광고가 나오더라구요.
저 또한 아주 잠깐이지만 게임서비스운영 쪽으로 지원해서 대학교에 한학기 정도 다니다가 자퇴했습니다.
꿈을 접은건 아니구요. 일단은 먹고살아야 했기에 어쩔수없이 포기했습니다.
아래로는 질문들 쓰겟습니다.
1.사실상 지금 국내 게임 업계를 이끌어가는 국내 개발진들의 학력이 대부분 게임과 전혀 무관하거나 고졸이라는게 사실인지.
2.모 대학교의게임과에서는 지금까지 없엇던 산업교육으로 특정분야 취업률이 100%라고 자부하며 실제로 졸업반 학생들은 전부 취직이 되었는데
그로 인해 일반 기업들처럼 대졸필 위주의 경향이 생기기 시작했는지.
3.게임업계가 박봉이며 노후비전이 없다고하는데 사실인지
이정도입니다. 게임 토론게시판이니만큼 이런 주제도 나와보면 어떨까. 생각 하다가 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