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도촬을.. 졸려요.
그래도 인형을 던져주면 재밌게 노는 다행이
..잠시 인형주우러 온 사이에 자리 뺐겼다..
같이 놀래요? / 아니.
대, 중, 소, 패밀리 왼쪽부터 다행이, 미뇽이(요크셔), 쇼코(푸들)이랍니다.
나이순은 다행이가 막내, 쇼코가 둘째(8살), 미뇽이가 13살로 줄세우면 소 중 대 가 되네요. ㅎㅎ
견용 방석을 사줬는데 더워서 그런지 잘 누워있지 않고 맨날 맨땅에 누워 밍기적 밍기적..
그래도 가끔은 요위에서 자기도 합니다.
가끔 방문앞에 누워있으면 나가기가 참.. ;; 다행아 왜 날 감금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