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적반하장...
원래 잘못이 없으면 가만히 있는 법입니다.
자신들이 잘못한 것을 아니까 뭔가로 왜곡하고 미화하고 변명하는것이겠죠?
솔직히 말해서 좀 심한 말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수도 있는 잘못들입니다...
생존해 있는 피해자가 직접 언론에 나와서 사죄를 요구하지 않는한 언젠가 묻힐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일본인이라면 그냥 가만히 있겠습니다.
그런데도 왜곡해서 들추는거보면
찔리는게 있으니까 지금처럼 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