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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고 있었다.
게시물ID : humordata_13932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돼요싫어요
추천 : 0
조회수 : 67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08 00:12:01

 이 봇에서 제일가는 미친년은 나야...

 

이 건방진 년아.

 

출처- 롤인벤 팬아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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