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코이치에요. 오늘도 마비노기를 하러 늦은밤에 왔어요.
원래대로라면 헝거게임을 진행해야 하는데, 가면 갈수록 살인게임이 아니라 분위기가 뺳뺳 해져서 제목을 수정했어요
(게다가 헝거게임인데 참가자가 저 혼자에요..)
새로운 제목은 '랫츠 마비노기'로 정했어요.
현재 니코이치의 스킬과 스텟이에요. 연금술 많이 올렸어요.
파티 맴버는 저번과 같은 니코이치, 니코이치말(서러브레드,1살), 그리고 가오나시 에요.
오늘은 저번에 실패한 여신 구출을 위한 검은 구슬 던전 2번째 도전기에요. 시간이 늦어서 오래 못할거 같지만 도전해볼께요.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요?
시작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