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한상사 재방을 보다
뜬금없이 생각이 들었는데
정준하가 대결에서 이기고
유부장네가 허위광고 덕분에 죄다 짤려서
정준하 사장 이랑같이 일한다..
이런 스토린 어떤가요 ?
아님 정준하가 후라이로 무한상사에 스카웃이 되어서
나머지 직원들을 아래에 거느리며
일한다
이곳이 성지가 되길 바라며 적어보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