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까르보나라가 그렇게 먹고싶더라구요. 그것도 낮 말고 새벽만되면..
그래서 저번 새벽에 자급자족했죠. 척아이롤이 있어서 그것도 굽고
헤헿*_*맛있었어요. 새벽에 먹어서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