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양주시 공무원이라 빨대 한번 꽂아 봤습니다.
1. 일단 대다수의 공무원들은 사건에 대한 문제의식 조차 없다고 합니다
2. 사건이 있기전 이미 욱일기에 대한 문제제기가 내부에서 있었으나 극소수 였던 관계로 주최측과 플랑거는 쪽에서 무시함
3. 사내게시판(공무원만 이용, 대부분 익명)에서는 공무원들끼리 콜로세움 중이라 합니다. 빗살무늬 토기도 일재의 잔재냐고 한답니다.
4. 사내게시판에 일베가 떴다고 합니다.
결론
대가리에 비었거나 애초에 의도했거나 둘 중 하나
일베는 없는 곳이 없다.